문재인 ㅋㅋㅋ 어휴 ㅋㅋㅋ

박근혜 보내고 그래도 좀 울화가 덜해지려나 했더니, 이건 뭐 별로 다를 게 없네.

내치야 그렇다 치고, 진짜 외교문제 하는 거 보면 속이 다 뒤집어진다. 이번 중국 방문은 진짜 쌍욕을 바가지로 퍼부어도 모자랄 지경.

일단, 대체 중국에 왜 간 거냐? 한 나라 대통령이 다른 나라에 방문한다면 그만한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, 그냥 대통령 됐다고 의례적으로 가는 일정으로만 생각한 거냐? 지금 같은 시기에? 정상회담 후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 "세계가 평화롭기를 바랍니다" 수준의 아무런 내용 없는 빈말뿐이더만.

지난번에 트럼프 왔을 때도 위안부 할머니 포옹에, 독도새우에.. 조잡하기 짝이 없는 짓만 하더니 역시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. 연예인들 만나서 사진 찍는 거 보면 503이 프랑스 가서 한국 아이돌 공연 보면서 물개박수 치던 꼬라지 생각나고, 오바마가 베트남 가서 길거리식당에서 앤서니 부댕하고 야식 먹은 거 흉내 내는 거 보면 흉내쟁이 원숭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 되네.

하기사, 인생의 책으로 아직도 리영희가 40년 전에 쓴 '전환시대의 논리' 따위나 꼽고 있으니 중국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꽃밭을 거닐고 있겠지. 주변에 참모진이라고는 머리에 든 거 없는 386 따라지들뿐이니 어휴... 제대로 된 지식도 정보도 없이 지들끼리 사구체니, 식반론이니 개소리나 하던 머저리들 수준이 어디 가겠냐. 진짜 그 시절 생각하면 지금 폼 잡는 50대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. 지금도 만나서 정치 이야기하다 보면 30년 전 지들끼리 창작한 세상 인식, 엉터리 이론에서 발전한 게 전혀 없거든.

(그러고 보면 386세대야말로 대한민국의 '잃어버린 세대'인 듯. 그 세대는 지금 사회 내에서 쥐고 있는 권력과 영향력에 비해 실제 역량이 매우 형편없음. 그 윗세대, 아랫세대랑 비교하면 참담하기 짝이 없는 수준. 하기사, 주체사상에 빠지고 사구체 논쟁에 허우적거리면서, 오역 가득한 원전 읽는답시고 설치면서 20대를 다 낭비했으니 제대로 깊이 있게 뭘 할 수 있었겠냐? 게다가 지적인 뇌사 상태에 빠졌을 뿐 권력투쟁은 또 졸라게 잘해서 더 해악이 큼.)

문재인이 그나마 남은 임기라도 제대로 끌고 가고 싶으면 386세대 다 버리고 완전히 인적쇄신을 하는 길밖에 없다 보는데, 애초에 문재인부터가 제대로 된 정치인도 아니면서 그 세력들에 의해 옹립되어 대통령이 된 꼴이라 그런 것 기대하긴 힘들 듯.





덧글

  • Gremory 2017/12/15 14:28 #

    이분도 이제 과거 글과는 상관없이 로그인/비로그인들한테 극우 적폐리스트 오르실듯
  • 2017/12/15 15:58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